김*혁

시설이 좋았고 밥도 맜있었고 교육중에 크라이밍이 있었는데 그것도 재밌었다.

송*서

활동중에서 클라이밍이 제일 기억이 남았고 제일 재미있었다.

그리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남길수 있어서 좋았다

정*은

친구들과 협동하고 백 육명의 학생이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을 배우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또 자신의 장기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뜻깊었습니다.

송*영

오는 길은 힘들었지만 와서 평소에 해보지 못하는 것들(클라이밍 등)을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 레크리에이션을 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협동심을 기르고 다른 친구들의 멋진 공연을 보면서 1박2일 동안 멋진 추억을 만들 수있어서 좋았다. 다시는 이런 기회 없을지도 모르지만 후회하지 않을만큼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