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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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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25기 남원고 수련 소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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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해정 등록일 24.10.07 조회수 44

평소 학교 생활로 지쳐있던 저에게 친구들과 놀고 웃고 떠들던 시간은

 모든 순간이 한줄기에 이슬 같았습니다. 특히 국궁으로 활을 쏘는 활동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남원고등학교 1학년  6반 진

 수련회를 오기 전에는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왔지만 막상 수련 활동을 하고 친구들과 웃고 떠드니까, 평소에 하던 휴대폰은 생각이 안날 정도로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평소 학교 생활로 지쳐있던 저에게 친구들과 놀고 웃고 떠들던 시간은 모든 순간이 한줄기에 이슬 같았습니다. 특히 국궁으로 활을 쏘는 활동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활 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처음 쏘는 건데도 제가 과녁을 생각보다 잘 맞춰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저희를 잘 지도 해주신 강사님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저희 담임선생님 김대호 선생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번 수련회로 신나게 놀았으니 다음 주부터 다시 열심히 학교생활을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이번 수련회 정말 재밌었습니다!!!

 

 

 별마루 천문 여행을 하러 옥상을 올라가고 하늘을 보았더니 별이 수없이 많아 아름다웠다.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별을 보니 신기하였다.  밤에는 친구들과 이야기 하며 좋은 추억을 쌓아서 우정이 돈독해졌다 

남원고등학교 1학년  2반 박○비 

 방 배정을 하고 나서 급식을 먹으러 갔다. 별로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상상 이상으로 맛이 있어서 놀랐다. 숲 체험을 했는데 집와이어와 세줄을 타면서 스릴과 재미를 느꼈고, 무서움을 도전을 통해 극복을 하여서 뿌듯했다. 명상을 하며 마음이 평화와 안정감이 느껴지고 편해졌다. 별마루 천문 여행을 하러 옥상을 올라가고 하늘을 보았더니 별이 수없이 많아 아름다웠다.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별을 보니 신기하였다. 밤에는 친구들과 이야기 하며 좋은 추억을 쌓아서 우정이 돈독해졌다. 경제와 삶의 지혜에서는 k-문화가 세계에서 큰 영향력이 있는 것을 알게 되어서 놀랐다. 예절과 효에서는 예의와 존중 인사 등 많은 것을 알게 되어서 어른들에게 예의 바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국궁을 쏘니 생각보다 활이 잘 당겨지지 않아 놀랐다. 우리의 후손이 정말 존경스러웠다. 클라이밍은 생각보다 높았지만 용기 내서 도전을 하여서 빨리 올라가기 1등을 하여서 기뻤다. 밤에 장기자랑에서 친구들과 노래도 부르고 활동도 하니 행복하고 좋은 추억이 쌓아진 것 같았다. 소리를 너무 질러서 다음날 아침에 목소리가 나오질 않을 정도였다. 2박 3일 동안 다양한 체험을 하며 추억도 쌓고 많은 것도 배우며 성장하였고, 마음의 힐링도 받아 행복하였다. 

남원고등학교 1학년  1반 오○석 

 이번 수련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활동은 명상 요가였습니다.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느끼지 못했던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었고, 몸과 마음을 동시에 돌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요가 동작을 통해 긴장을 풀고, 명상 시간에는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며 깊은 평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차분하게 이끌어 주셔서 모두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참여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마음의 여유를 잃지 않고 생활에 적용해 나가고 싶습니다. 


남원고등학교 1학년  3반 김○빈

 집와이어, 클라이밍, 국궁 등 많은 활동을 하며 새로운 경험도 정말 값진 경험이었지만 무엇보다 반 친구들끼리의 단합 활동과 많은 대화 시간들이 이번 수련회를 더욱 값진 경험으로 만들어준 것 같다. 이런 시간을 만들고 계획 해주신 수련원 지도사님들과 담임선생님들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이번 수련회 만큼은 모두 마음을 열어서 재미있게 놀아주고 대화해준 친구들에게 가장 고마운 마음이 크다.

 

남원고등학교 1학년  4반 한○호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일상에 느껴보지 못했던 체험들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인상 깊었고 그러한 체험들을 가지고 앞으로도 클라이밍, 국궁 같은 스포츠들을 자신 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은 체험이었던 것 같다. 우리 반 너무 사랑한다 말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이 수련활동을 마치고 나서 저는 수련회를 지도해주는 분들이 친절히 대해주어서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단체 생활에서는 협동심, 협응력 등 반끼리 단합해서 활동해야 만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원고등학교 1학년  5반 황○준 

 수련회에서 제일 즐거웠던 것은 집와이어를 탔을 때 입니다. 왜냐하면 친구들과 땀 흘리면서 올라간 곳에서 집와이어를 타고 내려가니 땀을 흘린 만큼 보상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저의 아버지와 같이 탔을 때보다 친구들과 함께 탔을 때가 더 인상 깊어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이 수련활동을 마치고 나서 저는 수련회를 지도해주는 분들이 친절히 대해주어서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 수련활동에서 단체 생활을 더욱 잘하고 단제 생활에서 필요한 것을 단체 생활을 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단체 생활에서는 협동심, 협응력 등 반끼리 단합해서 활동해야 만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저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협동해서 학교생활을 이겨낼 생각입니다.그리고 수련원 선생님들에게 감사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이러한 활동에서 저희가 다치지 않게 옆에서 봐주시고 이러한 활동을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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