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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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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중학생캠프 5기 전라중학교 수련 소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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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해정 등록일 24.08.07 조회수 77

전라중 3학년 5반 장○운

 수련회로 인하여 더욱 더 많은 친구들과 좋은 사이로 발전할 수 있는 첫 걸음이 되었다. 또한 많은 활동으로 인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친구들과의 협동과 함께 협동심도 기를 수 있었다. 클라이밍을 할 때, 손이 아프며 팔에 힘이 안 들어갈 정도로 힘들었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클라이밍을 해내는 내 자신이 멋졌으며, 나를 더 잘 알게 되었다. 또한 숙소에서 친구들과 함께 자고 놀며, 많은 추억을 쌓았던 것이 제일 좋은 경험이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국악(무용)을 할 때 처음엔 '내가 이것을 할 수 있을까?' '많이 힘들진 않을까?'  생각했지만 막상 해보니 쉽고 힘들다는 생각이 안들 정도로 재미있었고 선생님들이 다 착하셔서 생각했던 것보다 엄청 재밌었다. 앞으로 이 수련회로 인하여 무서운 상황, 힘든 상황에서도 힘을 내어 항상 그 상황을 극복할 것이다. 수련회를 이끌어주신 선생님들 전부 다 감사했습니다

 

전라중 3학년 3반 권○성

 처음 수련회를 가기 전에는 너무 떨리고 첫 수련회라 재밌을것같았는데, 가니까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재밌었고 친한 친구들과 함께 하니깐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수련회 활동 중 가장 재밌던 건 클라이밍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예전에 클라이밍을 할 땐 계속 실패하고 떨어져 싫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 했을땐 성공을 하여 자존감도 높아졌고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전보다 성장한 절 다시 알 수있는 기회여서 제일 좋았고, 두번째로 좋았던 건 밤에 장기자랑 시간입니다. 그 이유는 장기자랑 때 여러 친구들과 웃을 수 있었고 친구들이 자신의 장기를 자랑하며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것도 멋졌고 정말 자신감도 높아지고 웃을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장기자랑을 두번째로 좋았던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론 집라인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스릴 넘치는 걸 좋아하는데 이번에 수련회에 와서 집라인을 탈 때 안전 수업도 받고 재미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자신감도 올릴 수 있고 자신의 존재가 무엇인지 알리는 이런 활동을 더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중 3학년 2반 김○환

 올해 이 학교로 전학 오게 되어 학교 친구들과 많이 어색한 사이였는데,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서로 더 잘 이해하고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집라인과 스포츠클라이밍을 통해서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어서 유익했다. 그리고 레크리에이션을 통해서 친구들의 끼를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처음 수련회라고 해서 재미 없을 줄 알았는데 너무 즐거운 1박 2일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2박 3일 했어도 재밌었을 것 같았다. 중학교 3학년에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전라중 3학년 1반 성○진

 재미있었던 활동: 1박2일 동안 활동한 게 다 재밌었다. 왜냐하면 계속 친구들과 지내고 놀아서 다 재미있었다.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스포츠클라이밍과 레크리에이션이 정말 재미있었다. 레크리에이션 선생님도 되게 재미 있으셨고, 활동도 정말 즐거웠다. 숙소 밥도 맛있었고 방도 괜찮았다. 친구들끼리 탁구도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1박 2일동안 수고하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학교가 와도 항상 화이팅 하십시요. 감사했습니다. 

 

전라중 3학년 4반 안○은

 수련회에 와서 세줄타기랑 집라인을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해보니 재밌었고 인공암벽 클라이밍도 어려워 보였는데 막상 해보니까 재밌고 즐거운 경험이 된 거 같다.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반끼리 활동해서 단합도 되고 친구들과 더 친해진 거 같고 무대에서 림보할 때 마지막까지 남아서 했는데 너무 재밌었다. 장기자랑도 해서 분위기도 좋아진 시간이었다. 다례 체험 했을 때 예의나 예절에 대한 교육도 듣고 케이팝 춤도 배웠는데 재밌었다. 여러가지 체험을 하면서 평소에 하지 못하는 것들을 많이 경험해서 너무 만족했다. 밥도 맛있고 시설도 좋고 여기 와서 친구들과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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