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신청을 하려고 9시10분에  로그인 했으나 이미 예약 마감이네요

전라북도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인데.  뽑는 인원도 적고,  선착순으로 한다는게 

일을 너무나 아날로그 형식의 발전이 없는 형태로  진행하시는 거 같네요..

시대에 발맟춰서 일을 하셨음 하네요.

전라북도에 있는 유치원학생과 부모가 몇명인지 확인하시고  한번으로  하기엔  너무나도 부족한 행사라면 여러번에 걸쳐서 해야하는데

이건 일녕에 한번씩 무슨 로또 당첨을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업무형태가  참  공무원들 답네요.

2달전부터기다리다가 갑자기 날짜변경되고 다시 기다리다가 로그인한게 참 허무하게 느껴지네요.

어디에 청원을 넣어야 이런 말도 안되는 업무형태가 개선될지  알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