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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 장마와 더위를 이겨내다
작성자 한경연 등록일 20.07.31 조회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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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장마가 마침내 사라진 것 같네요.

다시 찾아오는 무더위

그러나 어울누리는 향기로 이들을 잊게 합니다.

방학을 했는데도 꿈을 향한 열정을 키워가는 00이와

대학생이 되어 멘토로 도움을 주고 있는 ㅁㅁ.

언제나 사랑으로 이끄시며 관심을 가져주시는 훈훈샘노쌤

이들이 어울누리에 시원함과 웃음

그리고 향기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코로나도 이렇게 이겨낸다면 좋겠네요.

모든 친구들이 어우러져 웃음꽃 피워내고

저마다의 꿈과 소질을 발휘하는 어울림의 장

그곳이 어울누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 열심히 요리 준비하는 성미와 지희
  • 흐뭇하게 바라보시는 노석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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