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누리 공식 셰프 성미와 상훈이 |
|||||
---|---|---|---|---|---|
작성자 | 한경연 | 등록일 | 20.07.03 | 조회수 | 272 |
첨부파일 | |||||
요리꿈밭 친구들이 꿈을 펼치고 있습니다. 원하는 요리를 만들겠다고 학교 마치자마자 어울누리에 오더니 시장에 가고 마트에 들러서 이것 저것 많이도 샀네요. 어떤 작품이 나올지 기대되네요.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몸짓이 참 이쁩니다. 어울누리 프로젝트팀에서 활동하는 모든 친구들이 이렇게 조금씩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마침내 꿈을 이루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
이전글 | 미래의 감독을 꿈꾸며 |
---|---|
다음글 | 2020 요리꿈밭 활동 보고(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