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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겪은일 쓰기-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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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서 | 등록일 | 25.09.17 | 조회수 | 33 |
제목: 강아지
해가 쨍쨍하던날, 길을 걷다 강아지가 눈에 들어왔다. 그 뒤로부터 강아지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졌다.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만 하던 어느날, 어머니께서 하얀 말티즈를 집에 데리고 오셨다. 강아지의 이름도 지어주고, 강아지에게 필요한 물품들도 샀다. 처음에는 강아지를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몰라서 허툴했다. 그러나 시간을 보내며 강아지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 이제는 강아지를 산책하는법, 씻기는 법등 많은 걸 알고 있다. 그리고 강아지를 위한 훈련도 했다. 강아지가 분리불안이 있어 집에 혼자 있으면 울기도 했고, 배변패드에 볼일을 보는걸 어려워했다. 그러나 훈련을 시키니 다 괜찮아졌다. 그리고 처음에는 강아지가 집 벽을 뜯어서 굉장히 당황했다. 그래서 우리집의 몇몇 벽지는 좀 뜯어져 있지만 교육을 해 뜯지 못하게 했다. 처음에는 강아지가 낯선 곳이라 그런지 밥을 잘 안먹었다. 그래서 토를 하기도 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밥을 잘 먹어서 다행 이였다. 우리 가족은 강아지와 친해지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 알러지가 있는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간식도 주고 강아지를 정섯껏 돌봤다. 같이 여행을 하고 산책을 하며 많이 친해졌고, 처음의 강아지보다 더 활기찬 강아지가 되었다. 이제 우리 강아지는 진정한 우리 가족 인원중 한명이 되었고, 강아지를 키우며 정말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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