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희 2025.09.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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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똑같다..
나도 대추 처음 집에 데리고 왔을 때 낯선 곳이라 그런지 밥도 잘 안먹고 게속 구석에서 얼어있었는데
몇일 지나고 계속 산책도 시켜주고 함께 있어주니까 옛날이랑 엄청 다르게 쫌 무섭게 까불어..ㅡㅜㅜ 답글
이나현 2025.09.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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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교육시킬때 힘이들었을 것 같아 답글
이주현 2025.09.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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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나도 키우고 싶다ㅏㅏ아아 답글
금소울 2025.09.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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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강아지 보고싶다^^ 답글
윤한결이에용~~ 2025.09.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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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다ㅡㅡㅡㅡㅡㅡ 답글
회장 2025.09.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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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강아지 이름이 뭐야? 답글
김시아 2025.09.1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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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강아지와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길 바래! 답글
703254 2025.09.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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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ㄷㅏ 답글
양고은 2025.09.1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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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 강아지 이름 알지렁~ 넘 귀엽고 뽀송뽀송해! 답글
송의서 2025.09.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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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나도 키우고싶다 답글
703254 2025.09.1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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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봐보고 싶다 ㅠㅠ 다음에 나도 보여주ㅓ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