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등교 시각: 08:40
2. 등교하면서 휴대폰을 무음 또는 종료함
3. 담임 연락처: 0507-2017-1878
가. 08:30~16:30 (해당 시간 외에는 전화 시 부재 중 확인이 어렵습니다.)
나. 문자메시지 가능 (간혹 문자메시지 지연 현상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4. 학급 안내는 학급 홈페이지로 운영함
이유리 겪은일 쓰기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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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유리 5학년 6반 | 등록일 | 25.09.16 | 조회수 | 26 |
제목: 부산으로 간일
엄청나게 황창한날,원래 9시에 출발해야 하지만 우리 게으른가족은 2시에 출발했다 차안에서 멀미해서 짜증나고 싫었지만 부산에서 놀생각에 마음이 괜찮아졌다/처음 5시45분에 도착해 호텔 체크아웃하고 동물카페에가서 돼지랑 오리랑 쥐종류를 많이 보았다 그리고 밥을 곱창류를 처음으로 먹었다 솔직히 맛이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된장찌개만 먹었다 집에 돌아와서 씻고 공부하다보니 10시가 다되어 갔다 그래서 내일을 위해 빨리 잤다 둘째날은 아침일찍 이재모 피자집에 갔다 이재모 대기 시간이 3시간이나 기다려야 했다 막 돌아다니다가 전통시장을 발견해서 가서 호떡을 먹고 스타벅스를 갔다 여유를 맘껏 즐기담보니 2시간 50분이 지나가있어서 빨리 피자집에 가서 김볶이랑 피자 콜라를 시켰다 근데 피자가 의외로 맛이 별로여서 김볶만 먹었다호텔에와서 다이소가 바로 앞이어서 물건을 산뒤 요트를 타로 갔다 진짜 풍격이 너무이쁘고 넓어서 좋았다 그리고 사진을 많이찍고 배에 우리가족밖에 없는 배라서 마음껏놀고 집가서 놀다가 저녁밥을 안 먹었는지 배고파서 CU에가서 삼김을먹고 잔뒤에 집으로 돌아갔다/중간 첫 부산 재미있고 활기찬 것 같다 불편한 점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돌아다니기 조금 힘들었다 또 음식이 내 취향으로는 맛이 없었다 그래도 기분 좋게는 다녀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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