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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주 부모교육 - 자해 행동, 유형별 대처법과 맞춤 양육법
작성자 진안마이꿈유치원 등록일 26.09.14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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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행동, 유형별 대처법과 맞춤 양육법

 

 

아이들 중에는 화가 나거나 속상할 때 자기 몸을 때리거나 꼬집는 등 이른바 ‘자해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주로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잘 모르거나, 주목받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자해를 무조건 ‘나쁜 행동’으로 몰아세우기보다, 그 원인을 찾아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해 행동의 유형을 알아야 해요

 

· 충동형 :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머리를 박거나 손을 물어버리는 경우

· 주의 끌기형 : 부모나 교사의 관심을 받기 위해 일부러 하는 경우

· 감정 표출형 :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불안, 분노를 몸으로 드러내는 경우

 

 

 

즉각적이면서도 차분하게 대응하세요

 

자해 행동이 나타나면 우선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안전을 확보하고, 즉시 멈추게 합니다. 이때 아이를 큰 소리로 야단치지 마세요. “네가 화가 났구나. 그런데 몸을 다치게 하면 안 돼”라고 말하며,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면서도 행동은 단호하게 제지합니다.

 

 

 

대안 행동을 가르쳐주세요

 

감정을 말로 표현하도록 도와주세요. 처음부터 하기 어려운 경우 자해보다 ‘손으로 종이 구기기’ ‘공을 손에 쥐기’ 등의 안전한 대체 행동을 알려주세요. 이후에는 꼭 차분히 원인을 되짚으며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반복적인 연습이 감정조절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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