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주 부모교육 - 짭짤한 음식을 좋아하는 아이, 이대로 괜찮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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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진안마이꿈유치원 | 등록일 | 26.08.31 | 조회수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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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 짭짤한 음식을 좋아하는 아이, 이대로 괜찮을까요?
아이가 유난히 짠 음식을 좋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간이 센 음식을 자주 먹다 보면 습관으로 굳어질 가능성이 있고, 이는 건강과도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염분을 조절하며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특히 성장기 아이가 나트륨을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탈수증, 성장부진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짠맛에 익숙해지면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원해요 짠맛은 입안을 자극하는 강한 맛입니다. 일찍부터 짠맛에 익숙해진 아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짠 음식을 찾게 되어 나트륨 과잉 섭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소금은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이지만, 과도한 섭취는 고혈압, 심장질환, 신장 질환 등 만성 질환의 위험을 높입니다. 특히 어린이는 성인보다 체내 장기 기능이 완전하지 않아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성장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요 짠 음식은 다양한 소아질환을 유발합니다. 특히 한창 성장해야 할 시기에 짠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면 세포 기능에 영향을 주어 소아당뇨의 원인이 되거나, 소아비만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탈수증으로 인해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져 학습에 영향을 주기도 하지요.
건강한 식재료 사용! 천천히 익숙해지게 해주세요 국이나 반찬에 다시마, 버섯, 멸치 등 자연식재료를 우려낸 국물을 사용하면 감칠맛을 살리면서 염분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싱겁다고 소금이나 간장을 찾을 수 있기에 음식 맛을 묻기 전에 “싱겁지만 건강에 좋아” 라고 이야기해 주세요. 가공식품 섭취 빈도는 되도록 줄이고, 천천히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인다면 아이의 입맛도 어느새 심심한 맛에 익숙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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