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중학생캠프 11기 임실동중 수련 소감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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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해정 | 등록일 | 24.09.09 | 조회수 | 32 |
임실동중학교 3학년 1반 박○희 처음에 집트랙을 타러갈 때, 걸어서 올라가는 것은 너무 힘들었지만 막상 가서 타보니 정말 재밌고 바람도 불어서 너무 시원했다. 중간에 느려지는 부분에서 연못을 보는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그리고 체육관에 들어가 스포츠클라이밍을 처음보는 순간은 너무 무서웠지만, 막상해보니 너무 스릴넘쳤다. 손이 떨리는것만 빼고는 ㅎㅎ 시설이 좋아서 다시 오고 싶어진다.
임실동중학교 1학년 2반 구○서 집트랙을 타며 주변 자연환경을 봐서 좋았고, 집트랙을 탈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재밌는 집트랩을 타서 좋았다. 그리고 클라이밍이 무서워서 도전을 안하려고 했는데, '그래도 한번 용기내서 해보자'라고 생각하고 용기를 내어 했더니 왕복은 못했어도 뿌듯했다. 오늘 수련회에서 보낸 시간이 나를 더 용감하게 만들어준 것 같다. 수련회에서 뜻 깊은 시간을 보내서 다음에 다시 올수 있으면 좋겠다.
임실동중학교 2학년 2반 홍○윗 클라이밍을 잘못해서 화가 났지만, 형들을 보니 즐거웠어요. 재밌게 즐겼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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