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제11기 전북대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수련 소감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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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해정 | 등록일 | 24.06.03 | 조회수 | 143 |
이번 수련활동을 통해 반 친구들을 뛰어넘어 전북사대부고의 많은 학생들과 교감하며, 우정을 나누겠습니다. 또한 여기서 배운 여러 정신을 사회에서 적용시켜 더욱 발전된 민주의식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전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2학년 6반 양○기 먼저 수련회에 와서 여러 체험을 통해 끈기, 우정, 단합 등을 성장 시킬 수 있도록 해주신 많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수련활동을 하는 동안 저희를 이끌어주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수련원 선생님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수련생활을 함에 있어 먼저 폰을 걷어 수련생활에 집중 할 수 있어 더욱 알차고 기억에 남는 수랸활동을 즐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폰을 걷음에 있어 친구들과 더욱 소통할 수 있어 우정을 나눌 기회가 없이 바쁜학교 생활 속에서 하는 수련회의 묘미를 느낄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수련활동으로 먼저 집와이어는 저의 무서움을 떨쳐내고 드려움에 대항해 앞으로 나가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리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삶의 휴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집와이어가 약간 짧다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습니다. 다음으로 스포츠 클라이밍은 저의 운동신경, 끈기, 도전정신의 한계를 격파시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더 높은 지점을 향해, 더 빠른기록을 향해 나아가며, 저의 성장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친구가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응원하고 격려하며 칭찬해주는 것을 통해 친구와의 우정, 협력도 기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밸런스 워킹을 통해 저의 체력과 몸의 균형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야간 산행은 안보이는 산길을 걸으며 앞에 활동과 마찬가지로 저의 무서움, 두려움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점심, 저녁은 전반적으로 훌륭했습니다. 이번 수련활동을 통해 반 친구들을 뛰어넘어 전북사대부고의 많은 학생들과 교감하며, 우정을 나누겠습니다. 또한 여기서 배운 여러 정신을 사회에서 적용시켜 더욱 발전된 민주의식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겠습니다.
클라이밍을 하며 처음에는 이걸 내가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막상 도전한 다음 너무 겁을 먹었었나 하는 생각을 하며 저희의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2학년 7반 조○민 이번 수련회에서 생각보다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클라이밍을 하며 처음에는 이걸 내가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막상 도전한 다음 너무 겁을 먹었었나 하는 생각을 하며 저희의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수련회에서 한 활동들로 저희의 새로운 경험, 그리고 친구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할 수 있는 시간으로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계획하신 학교 선생님께 감사하고, 수련회를 준비해주신 담당 선생님들께도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 활동 너무나도 재미있었고 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참여하여 친구들과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도움 주시는 수련원 선생님들과 담임선생님들, 항상 잘 따라오고 활동 열심히 재밌게 같이 해준 친구들에게감사하고, 고마웠다. 친구들과 담력 체험을 함께한 후 숙소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 좋았다. 전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2학년 5반 서○민 맨 처음 숙소에 왔을 때 숙소가 넓고 편해서 좋았다. 3개의 2층 침대에서 생활하는 게 매우 편리했던 것 같다. 오자마자는 집라인과 흔들다리를 체험한 후 인공 암벽 클라이밍을 했다. 집라인과 흔들다리를 탔을때는 두려움을 극복한 후 자연을 만끽하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인공 암벽을 등반할 때는 두려움도 두려움이였지만, 기록을 위주로 해서 친구들과 경쟁하는 부분이 재밌었다. 중간 중간 먹는 식사들도 매번 너무 맛있었고 명상 요가, 들꽃 인문학, 효 관련 교육 등 추가적인 활동들은 모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도움 주시는 수련원 선생님들과 담임선생님들, 항상 잘 따라오고 활동 열심히 재밌게 같이 해준 친구들에게 감사하고, 고마웠다. 친구들과 담력 체험을 함께한 후 숙소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 좋았다.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전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2학년 8반 김○영 코로나 시기 때문에 수련회를 해보는 게 이번이 처음이였는데 기대한 실내암벽등반, 집라인, 명상요가와 담력체험 같은 활동들이 많아 좋았고, 반 친구들 뿐만 아니라 다른반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같이 활동하며 많은 추억을 만든 것같아 좋았다.
담력체험은 조용학 산 속에서 내 주변 친구들만 의지하고 함께 어둠을 헤쳐나가 볼 수 있는 정말 흔치 않은 경험이었는데, 담력체험을 하며 친구들과의 우정 또한 돈독해지는 것 같아 너무 좋았고 별도 잘 보이고 밤 공기가 너무 시원해서 기분 좋았다. 전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2학년 3반 윤○경 처음 들어왔을 때는 너무 집에 가고 싶다라는 생각만 들었는데 프로그램을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더욱 집에 가기 싫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기억에 남는 몇가지 프로그램에 대한 감상을 말해보자면, 클라이밍은 내 차례가 오기 전 다른 친구들이 클라이밍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는 너무 두근대고 무서웠는데 막상 내 차례가 되어 벽을 오를 때는 그냥 어느 돌을 잡아야 할지 계속 생각하고 팔이 너무 아프다는 생각에 잡생각은 들지 않아서 좋았다. 정말 팔이 후들거리고 아팠지만 완주했을 때의 그 쾌감이 실로 엄청났다. 또 하고 싶은 경험이었다. 집와이어는 처음 선생님들이 자꾸 겁을 주셔서 조금 무서웠다. 떨어지면 부상이 아니라 사망이라는 말에 혹시 떨어질까봐 조마조마했는데 집와이어에 올라타는 순간 그런 생각은 모조리 사라지고 바람을 빠르게 가로지르는 그 순간이 그냥 너무 행복하기만 했다. 비록 집와이어를 타기 위해 걸어야했던 길이 너무 높고 길었지만 그런 고생이 싹 잊히는 좋은 경험이었다. 또 레크리이션때에는 우리 반의 단합력를 엿보고 친구들이 열심히 준비한 무대도 즐길 수 있어 너무 신났다. 마지막으로 담력체험은 조용학 산 속에서 내 주변 친구들만 의지하고 함께 어둠을 헤쳐나가 볼 수 있는 정말 흔치 않은 경험이었는데, 담력체험을 하며 친구들과의 우정 또한 돈독해지는 것 같아 너무 좋았고 별도 잘 보이고 밤 공기가 너무 시원해서 기분 좋았다. 이번 수련회에서의 경험은 잊지 못 할 것 같고 이것이 십대의 마지막 수련회라는 게 너무 아쉽다.
클라이밍을 통해서 배운고 느낀점 또한 많다. 먼저 어떤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고통을 감수하고 끝까지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 도달하고 싶은 목표까지 가기 위해서는 나와의 싸움이 중요하고 힘든 것도 끝까지 버텨야 원하는 것에 도달 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전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2학년 1반 김○주 이번 수련회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수련회 활동 중 클라이밍과 담력 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클라이밍은 하면서 재미도 있고 쾌감도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는 한번도 성공하지 못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클라이밍을 통해서 배운고 느낀점 또한 많다. 먼저 어떤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고통을 감수하고 끝까지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 도달하고 싶은 목표까지 가기 위해서는 나와의 싸움이 중요하고 힘든 것도 끝까지 버텨야 원하는 것에 도달 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담력체험을 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있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친구들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서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많이 감사했다.
저희의 안전을 위해 더운 날씨 땡볕에서 고생하셨을 수련원 선생님들께 매우 감사드리며 저의 행복한 추억 속에 담겨있는 우리 반 친구들에게 고맙습니다. 전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2학년 2반 이○은 친구들 모두 학업에 지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이와 다르게 수련회의 여러가지 활동들을 통해 반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액티비티한 활동 (집라인과 클라이밍)을 하며 서로 서로 응원해주고 즐겼던 상황이 매우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저희의 안전을 위해 더운 날씨 땡볕에서 고생하셨을 수련원 선생님들께 매우 감사드리며 저의 행복한 추억 속에 담겨있는 우리 반 친구들에게 고맙습니다. 앞으로 즐거웠던 오늘의 기억을 잊지 않고 친구들과 전보다 더 돈독한 사이를 이어가겠습니다.
혼자라면 할 수 없던 일도 서로 도와주며 격려해 주면 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수련활동을 통해 친구, 선생님처럼 주변 사람들의 응원과 지지가 큰 힘이 된다고 느꼈고, 스스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전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2학년 4반 장○정 실내 클라이밍 활동을 하며 평소에는 쉽게 해볼 수 없는 활동을 하였고, 제가 클라이밍을 할 때 아래에서 친구들과 지도교사 선생님들의 응원으로 생각한 것보다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집라인을 타며 아름다운 주변 경치를 구경할 수 있어 매우 재밌었던 활동입니다. 저녁에 친구들과 담력훈련을 했을 때에는 혼자라면 할 수 없던 일도 서로 도와주며 격려해 주면 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수련활동을 통해 친구, 선생님처럼 주변 사람들의 응원과 지지가 큰 힘이 된다고 느꼈고, 스스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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