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일부터 7.31일 까지 운봉수련회에 같다온 산내중학교 김윤성입니다. 처음에 온도가 높게 나와서 남원을 같다온 일이 있었는데요.

남원에서 돌아올때 별로 돌아오기 싫었던 감정이 있었는데 막상 와보니까 너무너무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재밌었던 첫번째는 짚라인이고요 이유는 생각보다 무섭기도 했고 별로 하기 싫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하지만 너무 재밌었고 스릴있었어요

두번째로는 클라이밍인데요 살면서 처음으로 클라이밍이라는 것을 해봤어요 생각보다 운동도 되는거 같고 온몸으로 하는 운동인거 같아서 신기했습니다.

학생이 지내는 생활관도 생각보다 깨긋해서 좋았고 선생님들 분위기도 괜찮아서 지내는 동안 기분좋게 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