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31일까지 수련원을 갔다왓다

. 일단 첫날에는 꿈을 찾아주는 선생님이 수업을 하셨다 수업을 하는중에 갑자기 고민이 있으면 종이비헹기 에 적어달라했다 적어서 앞에 던졋다

선생님이 그 고민을 보고 해결해 주셨다 꼭 필요한 수업이었다., 수업이 끝나고 쉰 다음 흡연에방교육을 했다 개그맨분들이 갑자기 오셔서

깜짝 놀랐다ㄷㄷ 실제로 봐서 신기했다 그리고 뚱뚱한 개그맨분이 너무 웃겼다. 정말 재밌엇다 끝난 다음에 사진도찍었다 그리고 밥을 먹으러 갔다. 우리 학교급식보다 더 더 맛있었다 그리고 다 먹은 다음에 쉬고 있었다 그리고 기대되는 짚라인을 타러 갔다 처음 타보는거라 좀 무서웠다

긴장반 기대반이다 드디어 짚라인을 탓다 처음 뛰어내릴때 좀 무서웟지만 좀 시간이 지나면 겁나 재밌다 그리고 장애물이있는 길 같은걸 체험했다 좀 많이 쉬었다 그리고 스카이점프를 탔다 이건 진짜ㄷㄷㄷㄷㄷㄷ 그리고 모험활동이 다 끝났다 그리고 클라이밍을 탔다 재밋엇다 그리고 손이 너무 아팠다 그리고 하다하다 끝났다 그리고 밥을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레크레이션을 했다 완전 파티분위기였다 너무 재밌었다 너무 웃겼다.  그리고 숙소에 가서 치킨먹고 잣다 너무 피곤 했다 잠을 잤다

 둘째날 일어나고 이불을 지하에 갔다넣고 아침밥먹고 버스타고 향토문화체험을 갓다 설명듣고 바로 백두대간을 갔다 너무 많이가서 그냥 그랬다 그리고 가방들고 집에갔다 너무 재밌었다 다음에 또 오고싶다ㅠ굿...피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