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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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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간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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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솔빈 등록일 20.07.30 조회수 471

처음으로 간 수련회가 두렵기도하고 재밌기도 했다. 처음에는 조금 힘들있다. 하지만 짐라인과 실감하고 긴장되는 활동을 했다. 최고였다. 또한 개그맨들이 와서 놀랐다.금연 연극이 지루할 줄 알았는데 정 그 반대였다. 그 다음 스포츠 클라이닝을 했는데 좀 무서웠지만 끝까지 올라서 조금 뿌듯했다. 다음 급식 또한 맛있었다.  레크리에이션 은 하이라이트 ! 재밌는 스피드 퀴즈가 제일 재밌었다.장기자랑도 Good!  다음날은 향토국악 을 봤다 해설하시는 분이 문화상품권 을 주셨다. 그 곳에서 판소리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그 다음 

백두대간 박물관에 갔다.전에도 가봤지만 다시 가보니 재밌었다.특히 원형으로 보는 영화가 재밌었다. 다시 가보면 편지를 쓸 것 같다.  수련화가 재밌기만 하지 불편한 점은 1도 없었다. 다시 무조건 수련회를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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