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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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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쫄렸던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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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다름 등록일 20.07.30 조회수 435

제가 처음으로 학교에서 수련원을 갔습니다. 심장이 쫄리고 참 재미있었던 곳 같습니다 .

  가서 선생님들이 친절하시고 저희가 다칠수 있으니 엄하게 대히여 주신분들도 계셨지만 전부 좋으신 분이었습니다.

   암벽등반도 있었고 번지점프 짐라인 등...전부 좋은경험,좋은 추억을 만든 곳이였습니다.

   세번째. 급식나눠주시는 분들도 많이 먹으라고 말 해주셔서 밥을 많이 먹지도 않는 제가 최대한 많이 먹으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ㅎㅎ

이것 말고도 재미있었던일이 정말 많았지만 너무 길어져서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함열에서 멀었지만 멀었던 만큼 재미있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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