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수련원 로고이미지

수련후기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심장쫄렸던 수련회
좋아요:0
작성자 남다름 등록일 20.07.30 조회수 376

제가 처음으로 학교에서 수련원을 갔습니다. 심장이 쫄리고 참 재미있었던 곳 같습니다 .

  가서 선생님들이 친절하시고 저희가 다칠수 있으니 엄하게 대히여 주신분들도 계셨지만 전부 좋으신 분이었습니다.

   암벽등반도 있었고 번지점프 짐라인 등...전부 좋은경험,좋은 추억을 만든 곳이였습니다.

   세번째. 급식나눠주시는 분들도 많이 먹으라고 말 해주셔서 밥을 많이 먹지도 않는 제가 최대한 많이 먹으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ㅎㅎ

이것 말고도 재미있었던일이 정말 많았지만 너무 길어져서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함열에서 멀었지만 멀었던 만큼 재미있었던 곳!)

이전글 수련원 재밌었습니다
다음글 수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