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오늘은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이자

학생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으로 살아가는 이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학생의 날>입니다.

<학생의 날>의 의미를 새기기 위해 170여명의 군산지역 학생들의 온라인 참여와 자몽학생자치회의 손바닥으로 태극기를 제작하여 걸었습니다.

그리고, <학생의 날>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마을 어른들의 마음도 담벼락에 노랗게 걸었습니다.

<학생의 날>을 축하하고, <자몽>은 여러분을 항상 응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11월 한 달동안 <자몽>에 오는 학생들에게 줄 '선물'도 준비했어요.

자몽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