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동아리 [뚝윙]

뚝딱뚝딱 위이이이잉~~ 뚝윙!

뚝윙은 자몽이 처음 시작될때 같이 시작했어요.

자몽 안의 여러 가지 가구들을 만드는 프로젝트팀으로 출발했거든요.

그래서 청주프 자몽 동아리에 속해 있답니다.

자몽에 필요한 것은 모두 만들어 주마~~

뚝윙의 도전과제입니다.

물론 본인들의 작품도 만들어가면서 활동을 하고 있어요.

기계들도 제법 잘 다루고 끝나면 정리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뚝윙!

대표 홍0우를 비롯해 10명의 팀원들은 때론 묵묵히, 때론 재잘재잘대며 열심히 협력하지요.

길잡이 교사인 망치샘은 2020년부터 뚝윙팀에서 활동하다 건축학과를 진학해

활동하는 청소년에서 이제는 길잡이교사로 군산의 청소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