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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바랍니다.
작성자 백기옥 등록일 24.10.07 조회수 226

22년도 23년도 24년도 이번 까지 네번째 방문하며 힐링 하고 왔습니다.

주변 경관도, 깨끗한 객실도 너무 맘 에 들었지만 진심으로 애정하는 마음으로 말씀 드립니다.

 

같이간 남편한테 부끄러울 정도로 

객실에 비치된 타올 때문에 퇴실때 까지 불쾌한 기분을 떨굴수가 없었습니다.

하얀색 은 이미 거무죽죽 그레이 색을 띄웠고 파운데션은 세탁에도 지워지질 않은듯 했습니다.

'이럴거면 차라리 타올은 개인준비물 로 공지해주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또 한가지 신발 신는 구두주걱도 비치해 주시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많은분들의 노력으로 교직원분들 께서 힐링 하는 공간이니 만큼 저 또한 애정으로 요구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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