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쌀쌀한 날씨에도 아이들의 활기찬 모습에 기쁨을 느낍니다.

2022. 한해를 돌아보며 아이들과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나눔의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평일에 이루어진 모임이라 바쁜 중 참석하여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열심히 했던 친구들의 모여줘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얘들아! 너희들 덕분에 정말 신나고 행복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