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어울누리 축제일입니다.

어울누리 안과 밖은 축제준비를 위한 짐들이 가득하네요.

다소 번잡해보이는 가운데 어양초 4-2 친구들이 방문해 주었어요.

그래도 아이들이 있는 동안에는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해 어울누리에 대해 안내하고 불편함 없이 놀고 가기를 희망하며 오늘도 어울누리는 열심히 하루를 시작 합니다.

축제 전날 방문한 우리 친구들이 내일 꼭 오겠다는 약속을 보내주네요^^

앞으로도 자주 자주 얼굴 볼 수 있기를 기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