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누리 활동중 하나인 에코에드벤처 캠프를 다녀와서 다소 늦게 올려졌네요...^^

어울누리의 프로젝트 팀의 활동을 여전히 활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축제를 앞두고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댄스팀은 준비된 의상을 입고 숙련된 모습으로 연습합니다. 숨을 헐떡이면서도 얼굴에는 웃음이 끊이지를 않네요.

밴드팀은 이미 완성도 높게 준비되어 있지만 더 멋진 모습으로 선보이기 위해 연습에 열중합니다/

영화팀은 '국화'라는 제목으로 영화를 준비중인데요, 시나리오가 나오가 콘티가 나오는 모습을 하나하나 살펴보니 정말 너무 신기하고 기특합니다. 3D건축은 늘 말없이 묵묵히 집중하여 건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고 이번 축제를 통해 방문하는 많은 친구들에게 홍보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너무도 보기 좋았습니다.

이번 축제를 통해 어울누리 프로젝트 및 공간활용이 더욱 활발해 지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