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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누리 공식 셰프 성미와 상훈이
작성자 한경연 등록일 20.07.03 조회수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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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꿈밭 친구들이 꿈을 펼치고 있습니다.

원하는 요리를 만들겠다고 학교 마치자마자 어울누리에 오더니

시장에 가고 마트에 들러서 이것 저것 많이도 샀네요.

어떤 작품이 나올지 기대되네요.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몸짓이 참 이쁩니다.

어울누리 프로젝트팀에서 활동하는 모든 친구들이

이렇게 조금씩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마침내 꿈을 이루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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