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드디어 영화 제작 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영화에 대한 관심은 참여도를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고 있지만 그 두려움은 잠시 접어두고 (대신 안전에 더욱 힘쓰며 영화제작에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조심하고 있답니다.) 열정을 영화제작에 쏟는 모습입니다.

도움을 주고 있는 상황이지만 제 어깨가 들썩들썩입니다.

모두를 너무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