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심은 고구마구마! "(2021.10.13.~14.)
분류
작성자 신림초 등록일 21.10.13 조회수 253

 봄에 작은 고사리 손으로 심었던 작물들이 잘 자라서 그동안 아이들의 간식거리가 되었습니다 .

토마토와 방울 토마토는 더운 여름날에도 아이들이 한가득 따기 위해 교무실로 비닐봉투를 찾는 날이 잦았으며 다른 작물인 가지, 오이고추, 옥수수도 아이들에게 수확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작물인 고구마를 캤는데  땀 흘리며 힘들기도 했지만 전 날 내린 비 덕분에 흙이 부드러워져 고구마가 쑥쑥 빠져 재미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우리가 먹는 농산물들이 여러사람의 땀 방울과 정성으로 길러지고 있고 자연이 주는 소중한 먹거리임을 깨닫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대왕고구마, 귀여운 고구마, 엉덩이 탐정 엉덩이 같은 고구마... 아이들의 개성처럼 재각각인 고구마가 예술작품처럼 보이는 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