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전주교육소식 출력 -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내용
'관계회복, 그 따뜻한 동행' 2026 학교폭력 업무담당교사 워크숍
작성자 정** 등록일 26.10.31 조회수 19

 '관계회복, 그 따뜻한 동행' 2026 학교폭력 업무담당교사 워크숍 성료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강자)은 지난 10월 29일(목)부터 30일(금)까지 1박 2일간 전남 여수 및 순천 일대에서 관내 학교폭력 업무 담당교사와 교육청 관계자 등 총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업무 담당교사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관계 회복, 그 따뜻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워크숍은 학교폭력 최일선 현장에서 학생 지도와 사안 처리에 전념해 온 교사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누적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워크숍 첫날인 29일에는 여수에서 ‘현장 맞춤형 학교폭력 대처 핵심 가이드’를 주제로 한 전문 연수가 진행되었다. 상반기 주요 사안 처리 사례와 효율적인 학교폭력으로 인한 분쟁 해결 노하우를 심도 있게 공유하였으며, 이어 진행된 초·중·고 모둠별 분임 협의에서는 단위학교의 생생한 고충을 나누고 교육청과 학교 간의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협력 체계를 다졌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교사들의 번아웃(Burnout) 예방과 평화·인권 감수성 함양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들이 이어졌다. 학교급별 생활지도 및 예방 우수 사례를 나누는 소통의 장에 이어, 공예 체험인 ‘한땀 한땀 마음에 새기는 쉼표’를 통해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생태와 평화의 도시 순천만 일대를 거니는 힐링 산책으로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고 재충전의 기회를 만끽했다.

 

○ 이강자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은 “학교폭력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담당 교사들의 노고와 고충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워크숍이 교사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든든한 소통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