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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 현장의 경험을 모아 2027년 방과후학교 밑그림 그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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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 | 등록일 | 26.10.16 | 조회수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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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 늘봄지원실장 역량 강화 연수 실시 - 학교별 우수사례 공유하고 2027년 방과후학교 운영 방향 모색 -
○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강자)은 10월 16일 관내 늘봄지원실장을 대상으로 왕의 지밀 충무공실에서 「2026년 10월 늘봄지원실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별 늘봄학교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의 고민과 개선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 방과후학교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운영 사례와 어려움을 솔직하게 나누며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서곡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은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해 늘봄(선택형) 수업 사이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기하며 과제 등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한 ‘늘봄정거장’ 공간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학교늘봄협의체를 통해 학교 인근 지역 기관들과 소통하고 협력한 사례와 각 학교의 늘봄페스타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사례에 귀 기울이며 학교 여건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적극적으로 논의했다.
○ 이어진 분임별 협의에서는 올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할 점과 보완할 점을 짚어 보고, 2027년 방과후학교 운영을 구체적으로 구상했다. 아울러 다음 담당자에게 전달할 운영 경험과 인계 사항, 학교 간 협력 및 교육지원청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 연수에 참석한 한 늘봄지원실장은 “다른 학교의 사례를 들으며 우리 학교에도 적용해 보고 싶은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2027년 방과후학교 운영 방향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이강자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늘봄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의 의견을 소중히 귀담아듣고, 현장에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늘봄·방과후학교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학교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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