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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 연수' 성황리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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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심** | 등록일 | 26.09.13 | 조회수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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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를 위한 학교 행정실장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9월 11일(금) 오후 2시 전주교육대학교 교육문화관 김서종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행정실장 149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이해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 지출 관리자인 행정실장을 중심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기초학력 미달·심리적 불안·경제적 위기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다각도로 지원하는 모듈형 통합 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특강에 나선 한일장신대학교 최혜정 교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최 교수는 "기존의 사업별 분절적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교내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교육청 및 지자체·전문기관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는 소통 체계 구축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 교수는 "학업 중단, 심리 상담, 복지 지원 등 학교 내 여러 부서에 산재해 있던 예산과 자원을 학생 중심으로 통합 재구성하여 효율적으로 배분·집행하는 행정실장의 '재정 컨트롤타워' 역할이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실무 안내 세션에서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이해’ 및 ‘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예산집행 지침’의 세부 내용을 공유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목적에 부합하는 목적사업비 집행 범위, 사업 통합에 따른 회계 처리 절차,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단위학교 예산 운용 가이드라인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교 현장에서 예상되는 재정 및 행정상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맞춤형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행정 관리자의 정책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현장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모든 학생에게 단 한 명의 사각지대도 발생하지 않도록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맞춤형 지원 및 현장 밀착형 행정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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