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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혁신선도지역 지역교육혁신협의회 개최
작성자 박** 등록일 26.09.02 조회수 13

전주교육지원청·전주시·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지역사회가 함께 도시 전체가 배움터가 되는 전주논의

 

전주교육지원청은 824일 전주시,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전주교육혁신선도지역 지역교육혁신협의회를 개최하고, 전주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을 위한 운영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주교육지원청과 전주시,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를 비롯해 학교 관리자와 교사, 학부모, 마을교육공동체, 청소년 관련 기관, 시민단체, 대학·산업 관계자, 교육전문가 등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학생의 배움과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전주교육혁신선도지역은 학교 안에서 개별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와 지역, 대학과 산업이 함께 만드는 지역교육혁신 모델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과 전주의 역사·문화·인적자원, 대학의 전문성, 산업 현장의 경험을 연결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학생의 배움이 진로와 지역의 미래까지 이어지는 성장경로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전주교육지원청은 그동안 두 차례의 기획추진단 협의회와 교원·학부모·마을 관계자 등이 참여한 의견수렴 정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날 협의회에서 전주교육혁신선도지역의 비전과 세 가지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모두의 성장기회 보장’‘전주를 읽고 기록하며 미래를 창조하는 교육지역의 가치를 학생의 미래로 연결하는 성장경로이 세 가지 전략은 개별 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이 아니라 기회보장 이해·탐구 연결·창조 성장·정주로 이어지는 하나의 학생 성장경로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사람과 지식을 연결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전주성장창조역량을 기르는 것이 전주교육혁신선도지역의 궁극적인 목표다.

채선영 교육장은 학교가 학생의 배움터라면 전주라는 도시 전체가 학생의 성장터가 되어야 한다교육지원청과 전주시,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를 비롯해 학교·대학·지역기관·산업체·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경로를 만들어 가는 전주만의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운영기획에 충실히 반영해 도시가 배움터가 되고, 아이가 도시의 미래를 만드는 전주를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