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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학교가 공연장이 되다.(학교로 찾아가는 늘봄 창의문화예술 특화 프로그램 운영)
작성자 *** 등록일 26.08.01 조회수 9

 완주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는 2026년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여름, 학교로 찾아가는 늘봄 창의문화예술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학 중 돌봄을 넘어 학생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참여형 공연과 체험 중심의 패밀리 매직쇼교과서 속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이야기가 있는 작은 음악회로 구성된다.

특히 이야기가 있는 작은 음악회는 바이올린, 첼로클라리넷, 더블베이스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함께 교과서에 수록된 클래식 음악을 해설과 함께 들려주는 실내악 공연으로 진행된다.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비발디의 사계’,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등 친숙한 곡들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30개교를 대상으로 7월부터 8월까지 학교 강당 및 시청각실 등에서 운영되며, 공연팀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돌봄교실에는 찾아가는 제과 제빵, 푸드테라피 체험 등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의 창의력과 정서 발달을 돕고 방학 중 돌봄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특별한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고 방학 중 늘봄학교가 배움과 돌봄,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