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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장미옥)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난 4월 11일(월) 완주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였다.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을 근거로 장애공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에는 시각장애인 아나운서 겸 장애 인식개선 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창훈 강사를 초청하였다. 이창훈 강사는 ‘장애를 바라보는 패러다임을 개인 내적인 손상에서 사회적인 요인으로 전환해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유니버설 디자인-보편적 설계(Universal Design)와 배리어프리(Barrier free)를 언급하였다. ‘일시적 장애인이나 노약자 등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위해 UD가 확대되어야 한다.’라고 하였다. 또한, ‘자막이나 음성해설 같은 베리어프리를 시각장애인이나 청각장애인뿐만 아니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권리.’로서 설명하였다. 장미옥 교육장은‘장애의 불편함만을 체험하는 단순한 장애 인식개선 교육이 아닌 장애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교육이 되어야 할 것’이라면서 ‘오늘 이야기 나누었던 것들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것임을 명심하자.’라며 연수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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