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교육소식 출력 -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내용
순창교육지원청, ‘농촌유학 가족 동행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작성자 이은혜 등록일 26.07.25 조회수 69

순창교육지원청, ‘농촌유학 가족 동행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 1부 학부모 소통 워크숍 및 2부 순창 쌀 베이킹 교실 운영

- 총 80여 명의 유학생 및 학부모 참여 속 높은 호응과 만족도 이끌어내

 

  전북특별자치도순창교육지원청은 농촌유학 가정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6 순창 농촌유학 가족 동행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유학생 가족의 순창 지역 문화 이해도를 높여 소속감을 부여하고, 가족 동행 체험 및 학부모 간 네트워킹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기획되었다. 행사는 학부모 소통 워크숍(1부)과 가족 동행 실습(2부)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총 8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6일 순창 농촌유학 거점센터에서 열린 1부 ‘농촌유학 학부모 소통·공감 워크숍’에는 학부모 15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박종권 작가와 함께하는 순창 명소 소개를 시작으로 장승철 적성초 교장의 진행 아래 학부모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고지영 도예가와 함께 마블링(Marbling) 기법을 활용해 생활 자기를 만들어보는 순창 자기 문화 체험이 이어졌다.

 

  이어 18일과 25일 양일간 순창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부 ‘농촌유학 가족 동행 순창 쌀 베이킹 교실’에는 6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순창 특산물인 ‘홍국쌀’의 우수성과 효능에 대해 배우고, 임근영 강사의 지도 아래 가족이 함께 쌀케이크와 마카롱을 직접 만들어보며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남상길 교육장은 "농촌유학 가족들이 깊이 있는 정보 교류를 통해 유학 생활의 고충을 해소하고, 든든한 정서적 지지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순창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유학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지역 정착 및 장기 체류를 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