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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2026년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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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보라 | 등록일 | 26.07.20 | 조회수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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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 성황리 개최 - 초·중등 과정별 맞춤형 프로젝트 수업... 학부모들 "협동하며 성장하는 모습 인상 깊어" 큰 호응
전북특별자치도순창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원장 남상길)은 지난 6월 13일과 7월 18일 양일에 걸쳐 영재교육대상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영재 학생들이 평소 학습하는 과정을 학부모와 공유하고,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과 잠재된 창의성이 어떻게 계발되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업은 초등 및 중등 과정으로 나뉘어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내는 다채로운 주제로 진행되었다.
과정별 주요 수업 내용을 살펴보면, ▲초등 수학·과학 과정은 ‘나만의 SMART 교실’을 주제로 우드락과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스마트 공간을 직접 기획하고 구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 발명·정보 과정은 ‘순창 굿즈 발명 CEO’를 주제로 순창의 가치를 담은 굿즈를 마케팅하고 박람회를 준비하는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어 ▲중등 과학 과정에서는 ‘기후 위기 문제 해결’을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일상 속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웹을 직접 제작해 눈길을 끌었으며, ▲중등 수학 과정은 ‘문양(무늬)의 비밀을 알아보자’를 주제로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작도의 기본 개념과 필요성을 깨우치는 탐구 활동이 전개되었다.
특히 이번 공개수업에서는 학생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학생들은 단순히 교사의 설명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팀원들과 주도적으로 소통하며 과제를 해결하는 협동 학습 능력을 보여주었다. 교사들 또한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을 지양하고, 적절한 피드백과 열린 질문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 확장을 돕는 ‘조력자’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
이날 수업을 참관한 29명의 학부모들은 학생 중심의 진취적이고 주도적인 학습 환경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참관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스스로 의논하며 협동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다"며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이해할 수 있어 학부모에게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상길 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키운 창의적 사고력과 협동심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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