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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교육의 미래, 지역 대표 기관들 손 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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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6.09.16 | 조회수 | 14 | ||
전북특별자치도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 강양원)은 9월 16일(수)에 남원교육지원청 정책협의실에서 5개 지역 유관기관 대표들과 ‘2026년 남원 교육혁신선도지역’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하나의 교육 공동체가 되어 남원 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기 위한 강력한 협력체계 구축의 신호탄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국립민속국악원, 남원문화원, 남원청소년수련관, 수지미술관, 전북SW미래채움센터 등 남원을 대표하는 문화, 예술, 청소년, SW 분야의 핵심 기관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협약식에 앞서 참석자들은 '교육혁신선도지역'의 기획 방향과 남원의 교육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각 기관은 '지역을 품고 미래를 여는 교육혁신도시 남원'이라는 비전 아래, 기관별 특성을 살려 학교 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모델 공동 개발 ▲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참여한 한 기관장은 "이번 협약이 기관의 벽을 넘어 남원 아이들 전체를 위한 교육의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기관이 가진 풍부한 자원을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이 나누겠다"고 말했다. 강양원 교육장은 "학교의 힘만으로는 미래 인재를 키우는 데 한계가 있으며, 지역 전체가 하나의 교육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오늘 맺은 든든한 약속이 남원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남원 교육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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