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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속 수학, 미래를 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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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6.07.23 | 조회수 | 14 | ||
정읍교육지원청 정읍수학체험센터(교육장 최용훈)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교실 속 수학교육의 혁신을 도모하는 ‘2026 수학교육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실 속 수학,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연수는 주입식·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수학의 원리를 깨우칠 수 있도록 돕는 교사들의 실천적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학교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사례 공유와 직접적인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가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한 교실 속 체험 수학 및 수학동아리 운영 방안’을 통해 정규 수업부터 심화 활동까지 아우르는 미래형 융합 교육 모델이 제시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직접 트랙을 설계하며 기하·함수 개념을 시각화하는 수업 모델을 익히고, 마그네틱 캐넌 등 다양한 확장 부품으로 거대한 3D 구조물을 만드는 팀 미션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공간지능과 창의적 추론 능력을 일깨우고 협력적 소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교육과정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센터 투어에서 교사들은 정읍수학체험센터 ‘수학샘터’의 다채로운 전시 콘텐츠와 체험 시설을 오감으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센터의 풍부한 교육 인프라를 학교 정규 수업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가이드라인이 제공되어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수학교사는 “교실 안에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수학의 재미를 알려줄 수 있을지 늘 고민이었는데, 동아리 운영 팁과 체험 수학 실습을 통해 큰 힌트를 얻었다”라며 “특히 정읍수학체험센터의 훌륭한 인프라를 실제 수업과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용훈 교육장은 “교실 속 수학이 지루한 공식 암기가 아닌,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가는 창의적 사고의 열쇠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급변하는 교육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수업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과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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