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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육지원청, 교원 독서인문교육 역량 강화 연수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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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6.07.22 | 조회수 | 13 | ||
정읍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14일과 16일 정읍교육지원청 1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교원 독서인문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그림책으로 언어와 감각을 깨우다'를 주제로 조미자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글쓰기·예술 융합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원의 언어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높이고 학교 독서인문교육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1회차에서는 『걱정상자』, 『크랙』, 『불안』을 중심으로 걱정과 불안의 감정을 그림책 속 이야기와 그림으로 살펴보고,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성찰과 표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회차에서는 『조각들』을 함께 읽으며 조형 그림책의 특징을 이해하고 독서와 미술을 연계한 예술적 표현 활동을 진행했다. 종이를 오리고 붙이는 간단한 활동을 통해 교실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독후 표현 활동을 직접 체험했으며, 참가자들은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실습을 통해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그림책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참가 교사는 "색다른 미술 체험을 통해 교실에서도 학생들과 함께 적용해 보고 싶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그림책 활동의 가능성을 새로운 시각으로 발견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용훈 교육장은 "독서는 생각을 키우고, 글쓰기는 생각을 표현하며, 예술은 생각을 확장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연수가 교원의 언어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높이고, 독서·글쓰기·예술을 연계한 독서인문교육이 학교 현장에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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