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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계남초, '오감만족 추석 명절 음식 체험'으로 전통문화 가치 되새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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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성욱 | 등록일 | 26.09.22 | 조회수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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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 식생활 교육 연계… 송편 만들기 등 전통 명절 음식의 유래와 의미 탐구 ▶ 직접 만든 송편 나누며 한가위 풍성함과 나눔의 정 배워 9월 22일 장수 계남초등학교(교장 추영곤)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통 명절 음식 체험 및 식생활 교육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태·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식생활 교육'을 강조해 온 추영곤 교장의 특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 속에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 명절인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표 명절 음식의 유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영양교사의 기획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장수교육지원청 사향희 교육장과 계남초등학교 추영곤교장이 직접 식생활관을 찾아 학생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추영곤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송편을 만들고 맛보는 과정을 통해 잊혀가는 절기 음식의 가치와 나눔의 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서 함양과 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오감 만족 영양·식생활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추석 절식(節食)의 종류와 역사적 배경을 배우는 이론 수업을 시작으로, 추석의 대표 음식인 송편을 직접 빚는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반죽에 알맞은 소를 넣고 손끝으로 모양을 내며 정성껏 송편을 빚는 과정을 통해 음식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와 감사의 마음을 다 함께 나누었으며, 직접 만든 송편은 다 함께 시식하며 한가위의 풍성함과 나눔의 기쁨을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송편에 들어가는 재료와 의미를 알고 나니 평소보다 훨씬 맛있게 느껴졌다”며 “직접 송편을 만든 경험은 처음인데, 모양을 만들어 빚어보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기획한 영양교사는 “아이들이 단순히 음식을 먹는 것을 넘어, 우리 절기 음식에 담긴 문화적 가치와 조상들의 지혜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전통 음식문화를 친숙하게 느끼고 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계남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절기별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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