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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감 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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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오은정 | 등록일 | 26.09.07 | 조회수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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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장수교육지원청(교육장 사향희)은 9월 7일 오전 10시 30분 장수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유·초등 교(원)감과의 첫 협의회를 열고, 「2026 하반기 교(원)장·교(원)감 협의회」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9월 1일자로 부임한 사향희 교육장이 관내 학교 관리자들과 처음으로 공식적인 만남을 갖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교육정책과 주요 사항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장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과 공감의 자리로 운영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하반기 장수교육의 주요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안과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역의 교육적 요구, 교육지원청에 바라는 지원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협의회에서는 ‘청렴 한 입 프로젝트’?를 통해 관리자들이 청렴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 한 입 프로젝트’는 갑질·사익추구 등 청렴 저해행위를 단순히 교육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을 직접 보고,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해보는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해 청렴에 대한 실천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향희 교육장은 “교육의 답은 학교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학교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의 의견이 교육정책과 지원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교육지원청은 이번 유·초등 교(원)감 협의회를 시작으로 9월 10일 유·초등 교(원)장, 9월 11일 중등 교감, 9월 15일 중등 교장 협의회?를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 학교급별 특성과 교육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청렴 실천과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만들어가는 장수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향희 교육장은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교육지원청이 되겠다”며 “학생들이 장수에서 배우며 살아가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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