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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 학생의회 제안이 만든 창업 성과!!
작성자 배지혜 등록일 26.10.20 조회수 22

익산교육지원청, 학생의회 제안이 만든 창업 성과!!

청소년 창업캠프 참가 8개 팀 중 5개 팀 1차 선정…창업 지원금 총 1,000만 원 확보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수)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High-up Challenge 청소년 창업캠프」 참가팀 중 5개 팀이 정부 창업 지원사업인‘모두의 창업’1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 이번 성과는 익산학생의회의 정책 제안을 실제 교육사업으로 구체화하고,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창업 도전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 낸 학생 참여 중심 교육의 사례다.

○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4일까지 운영된 이번 창업캠프에는 익산 관내 고등학생 20명이 참여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 계획서 작성, 정부 창업 지원사업 신청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 주요 프로그램은 ▲기업가정신 교육 및 디자인씽킹 기반 아이디어 발굴 ▲1박 2일 창업캠프를 통한 팀별 아이디어 구체화 및 창업 전문가 멘토링 ▲AI 활용 사업계획서 보완 및 팀별 맞춤형 후속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전문가의 조언과 단계별 실습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사업계획을 구체화하며 창업 도전에 필요한 역량을 키웠다.

○ 특히 총 8개 팀이 ‘모두의 창업’ 공모에 지원해 이 가운데 5개 팀이 1차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약 10: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팀들은 각각 2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창업 지원금을 확보했다.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체계적인 창업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실제 정부 창업 지원사업 선정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 정영수 교육장은 “학생의회에서 제안한 의견이 실제 교육사업으로 이어지고, 학생들이 창업 지원사업 선정이라는 성과까지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바탕 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창업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