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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 2026년 글로벌익산 학생해외연수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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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배지혜 | 등록일 | 26.07.23 | 조회수 | 6 | ||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64명을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3박 5일간 일정으로 싱가포르에서 ‘2026. 글로벌익산 학생해외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일회성 견학 중심의 해외연수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체험 및 프로젝트 중심’으로 연수 과정을 내실화하여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익산교육지원청은 연수의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5월 학교별 추천을 통해 참여 학생을 선발하였고, 총 4차에 걸친 체계적인 사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사전교육에서는 싱가포르의 역사·문화 등의 이해뿐만 아니라, 현지 의사소통을 돕기 위한 원어민 함께하는 생활의 영어 교육, 안전 및 성교육, 학교폭력예방 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유익한 연수 기반을 다졌다. ○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글로벌 과학 기술 트렌드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아시아를 대표하는 명문 공과대학인 NTU(난양공과대학교) 캠퍼스를 둘러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직 교수가 직접 진행하는 ‘AI 미래 기술 및 진로 연계 특강’에 참여했다. ○ 이번 연수의 하이라이트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나의 시선 너의 문화」프로젝트을 통해 NPS International School 국제학교를 방문해 수업에 직접 참여하고 익산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 백제첼린지(내가 전하는 익산) 활동을 주도하는 한편, K-POP과 한국 전통 놀이를 현지 학생들과 함께 즐기며 실질적인 문화 교류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 또한, 싱가포르의 다문화 사회와 지속 가능한 환경 기술을 깊이 있게 탐구하기 위해 마리나베라지 갤러리(도슨트 투어), 가든스바이더베이 관람, MAS(통화청 갤러리) 및 URA(도시개발청) 방문 등 의미있는 역사·문화·환경 기반을 탐방하였다. 학생들은 연수 기간 동안 모둠을 구성해 다문화, 기술 발전, 지속 가능한 환경, 기후 등의 주제로 탐구 과제를 수행하며, 명소 탐방 과정을 릴스 영상으로 직접 제작하고, 보고 느낀 모든 배움의 과정을 디지털 앱 기반의 개인별 워크북에 기록하여 실시간으로 성장 일지를 완성했다. ○ 정성환 교육장은 “이번 글로벌익산 학생해외연수는 학생 스스로가 문화를 기획하고, 체험하고, 전달하는 주체가 되어 글로벌 감각을 체득하는 진정한세계시민 교육의 장”입니다. 우리 학생들이 익산과 한국 문화의 세계적 가치를 깨닫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익산의 모든 학생이 세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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