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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혁신포럼 'AI 시대 우리 교육의 방향'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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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서아 | 등록일 | 26.10.21 | 조회수 | 32 | |
○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중일)은 지난 10월 20일(화) ‘군산창의예술미래공간 자몽’ 2층 시청각실에서 지역 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군산교육혁신포럼’을 개최했다. ‘AI 시대 우리 교육의 방향: AI 시대, 오연호가 묻고 군산이 답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군산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군산나눔과배움네트워크가 주관하여 AI 대전환 시대를 살아갈 지역 교육 주체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 1부에서는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사단법인 꿈틀리 이사장)가 강사로 나서‘AI 시대로의 질주,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교육은?’을 주제로 특강 및 발제를 진행했다. 오 대표는 급변하는 AI 기술 발전 속에서 학교와 교실, 가정의 역할이 무엇인지 화두를 던지며, 학생·부모·교사로서의 책임과 행복한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2부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다양한 교육 주체를 대표하는 패널들이 참석해 숙의형 토론을 펼쳤다. 토론 패널로는 주중일 군산교육장을 비롯해 박소연 학생(군산제일중 3학년), 김지숙 군산시학부모협의회장, 조선영 교사(군산서초등학교)가 참여해 AI 시대의 지역 교육 상황과 교육적 변화 등에 대해 다각도로 의견을 나누었다. 주중일 교육장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기술의 편리함만큼이나 책임 있는 AI 활용과 윤리 의식이 매우 중요해졌다”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교육 주체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우리 학생들이 미래 시대를 이끌어갈 올바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공감대를 바탕으로 AI 시대에 부합하는 지역 맞춤형 미래 교육 정책 및 협력 체계를 계속해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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