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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부설초, 전국 합창대회(논산시 아동권리송 합창대회) 동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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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주교육대군산부설초마스터 | 등록일 | 26.09.10 | 조회수 | 27 | |
○ 전주교육대학교 군산부설초등학교(교장 서선영) 푸른소리 합창단이 9월 8일(화)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에서 동상(상금 150만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이번 대회는 논산시가 주최하고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 주관한 전국 규모의 합창대회로, 전국 각지의 우수한 아동·청소년 합창단이 참가하여 수준 높은 음악적 기량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겨루는 권위 있는 대회이다. 예선 영상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팀을 선발하고, 본선에서는 지정곡과 자유곡을 중심으로 음악적 예술성, 기술과 표현력, 관객 호응, 팀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 푸른소리 합창단의 이번 수상은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결과가 아니었다. 학생들은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도 대회를 앞두고 매주 주말마다 연습실에 모여 맹연습을 이어가며 한 음 한 음 정성을 다해 무대를 준비했다.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내기 위해 반복해서 노래하고, 서로의 소리를 듣고 맞추는 과정을 거듭하며 음정과 리듬, 호흡, 곡의 표현력을 하나씩 다듬었다. ○ 특히 지휘를 맡은 정동희 선생님과 반주를 맡은 한지선 선생님의 헌신적인 지도가 큰 힘이 되었다. 정동희 선생님은 주말마다 학생들과 함께하며 곡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합창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소리를 자신 있게 표현하면서도 전체의 하모니 속에서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도하였다. 한지선 선생님은 이런 연습 과정에서 피아노 반주를 통해 학생들의 기량이 더욱 우러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도우며 격려하였고 이러한 교사들의 노력이 학생들의 음악적 성장과 값진 수상으로 이어졌다. ○ 푸른소리 합창단은 본선 무대에서 지정곡 「우리는 모두 소중해」와 자유곡 「바람의 멜로디」를 완성도 높은 화음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선보였다. 푸른소리 합창단 단원들은 긴장감이 높은 전국 무대에서도 서로를 믿고 하나의 목소리로 노래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그 결과 전국의 실력 있는 합창단들과 당당히 겨루어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합창을 통해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한 사람의 목소리만으로는 만들어낼 수 없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완성하기 위해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노력한 시간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 정동희 선생님은 주말마다 이어지는 연습이 학생들에게 쉽지만은 않았을 텐데 끝까지 서로를 격려하며 최선을 다해준 단원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음악을 사랑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지선 선생님은“매주 학생들과 함께 연습하며 조금씩 하나의 소리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어 뜻 깊었다”며 “학생들이 무대에서 자신 있게 노래하는 모습을 보며 그동안의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느꼈다.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가기 위해 함께 노력한 모든 단원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 서선영 교장은 “전국의 우수한 합창단이 참가하는 수준 높은 대회에서 우리 푸른소리 합창단이 동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매주 주말까지 시간을 내어 열심히 연습한 학생들의 노력과 정동희, 한지선 선생님의 헌신적인 지도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고, 음악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오래 간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푸른소리 합창단은 이번 전국대회 동상 수상을 계기로 더욱 깊어진 음악적 역량과 단원 간의 끈끈한 협동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학교를 대표하는 예술교육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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