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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부설초, 푸른소리 국악관현악단 제35회 전통예술경연대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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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주교육대군산부설초마스터 등록일 26.09.09 조회수 25

군산부설초 국악관현악단, 제35회 군산 전국학생 전통예술경연대회 최우수상 영예

 

○ 군산부설초등학교(교장 서선영) 국악관현악단이 2026년 9월 5일(토) 군산시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제35회 군산전국학생전통예술경연대회’한국전통예술(관현악) 부문 본선 무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제34회 대회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군산부설초 국악관현악단의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렸다.

「군산전국학생전통예술경연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군산교육지원청, 문화체육관광부, 군산시 등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전통예술 경연으로, 우리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이끌어 갈 학생들이 국악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예술적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무대이다.

○ 군산부설초 국악관현악단은 이번 대회에서 세계적인 음악가이자 작곡가 양방언의 대표적인 국악관현악곡 「Frontier(프론티어)」를 연주하였다. 「Frontier(프론티어)」는 우리 전통음악의 역동적인 선율과 현대적인 음악적 감각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웅장하고 힘찬 음악적 에너지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도전과 개척의 정신을 표현한 곡이다. 단원들은 곡의 강렬한 리듬과 웅장한 선율, 악기 간의 섬세한 호흡을 조화롭게 표현하며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 이번 무대를 이끈 김희재 교사는“「Frontier(프론티어)」의 힘찬 음악처럼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도전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어 더욱 뜻깊은 수상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서선영 교장은“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 담당 교사의 헌신, 학부모님의 적극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배우고 국악을 통해 협력과 성취의 기쁨을 경험하며 더 큰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