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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부설초 푸른소리 오케스트라단, 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금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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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주교육대군산부설초마스터 | 등록일 | 26.08.12 | 조회수 | 30 | |
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초등학교(교장 서선영) 푸른소리 오케스트라단이 2026년 8월 11일(화) 경남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경연에서 초등 앙상블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경상남도교육청, 함양군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학교부문(초·중·고)와 지역부문 60여개 팀이 참가하여 8월 10일(월)부터 15일(토)까지 6일간 경연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군산부설초 단원들은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Danse macabre, Op. 40)」 곡과 하차투리안의 「'칼의 춤'(Sabre Dance from Gayane)」 곡을 연주했다. 강덕영 선생님의 지휘 아래 곡 특유의 신비롭고 강렬한 선율을 섬세하게 살려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고,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뛰어난 연주 기술과 곡의 해석력, 탄탄한 조화를 두루 갖췄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앙상블 부문 금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서선영 교장은 “이른 아침부터 토요일과 방학까지 연습을 거듭하며 묵묵히 노력해 준 학생들이 아주 자랑스럽다”며, “이번 결과는 아이들의 열정, 담당 선생님과 지도 강사 선생님의 세심한 지도, 학부모님의 아낌없는 지원이 함께 어우러져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고 전했다. 이어 “학생들이 멋진 하모니를 통해 한 층 더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성과는 군산부설초가 공들여온 예술·창의교육이 맺은 결실로, 학생들이 음악 안에서 협동심과 성취감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이번 금상은 학교 오케스트라의 탄탄한 역량을 대외적으로 유감없이 발휘한 뜻깊은 성과로 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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