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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정)은 지난 5월 19일(목) 청내 회의실에서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열고 지역 인재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초등 4개 과정(초5과학·수학, 초6과학·수학, 초5~6논술·독서토론, 초5~6발명·정보)과 중등 3개 과정(중1과학·수학, 중1~2발명·정보, 중2사사 과학·수학)에 선발된 49명의 학생들은 인성리더십 교육, 현장체험학습, 생태환경교육 등의 교과 외 활동을 포함한 총 80시간의 전공 교과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 인재로서의 자질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20명으로 꾸려진 영재지도교사들은 다년간의 영재교육의 경험을 살려 학생들 개개인에게 특화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영재학생들의 사고력 신장과 잠재력 계발에 열정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학급별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으로 학급원들과의 마음열기, 감정 공유하기 활동을 시작으로 영재교육원에서 어떻게 성장하고 싶은지에 대한 비전선언문 발표를 통해 <나-너-우리>에 대한 성찰 및 사고 확장의 시간을 가졌다. 김현정 교육장은 KAIST의 실패연구소 사례를 소개하며, “성공의 뒤편에는 실패가 있기 마련이니 우리 영재들도 실패를 두려워 말고 매사 긍정적인 자세로 생활하길 바란다.”며 새 출발을 시작하는 영재 학생들에게 격려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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