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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교육지원청,“딥페이크·불법촬영 Zero!” 관내 모든 학교·교육기관 전수 점검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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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창훈 | 등록일 | 26.10.22 | 조회수 | 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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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문형심)은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산하부속시설,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 특별 점검’을 지난 10월 23일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 촬영 및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교육 현장의 사회적 신뢰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부안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38개교를 비롯해 석포야영장, 닥나무한지체험관, 지음역사박물관, 오감만족갤러리 등 부안교육지원청 산하부속시설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직원수련원, 학생해양수련원 등 관내 교육행정기관이다. 지원청은 첨단 탐지 장비를 활용하여 화장실, 불법촬영 노출 우려 공간 등을 집중 점검하였으며, 기관 요청 시 점검 장비를 대여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병행하였다. 특히 부안교육지원청은 기존에 각 학교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던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및 보고업무를 교육지원청에서 일괄 용역계약으로 전환하여 지원했다. 이를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교원 업무 경감'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형심 교육장은 “관내 모든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완료하여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청정 부안 교육환경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점검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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