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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교육감, 부안 학생선수 격려…학생선수들은 환호성으로 보답
작성자 손형태 등록일 26.09.14 조회수 7

천호성 교육감, 부안 학생선수 격려…학생선수들은 환호성으로 보답
- 2026년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부안여고 배드민턴 우승 등 값진 성과 -

  • 전북특별자치도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문형심)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참가한 부안 학생선수들이 천호성 교육감과 문형심 교육장, 그리고 학교의 응원과 격려 속에 값진 도전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번 대회는 9월 12~13일과 19~20일 총 4일간 전북 일원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부안 지역에서는 초·중·고 8개교 133명의 학생이 농구, 배구, 배드민턴, 축구, 연식야구, 탁구 등 11개 종목에 참가하고 있다.

  • 지난 9월 12일 오전 11시 익산 김동문배드민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참가 학생선수들에게 서로 도전하고 응원하는 학교스포츠클럽대회의 의미를 전했으며, 경기장을 가득 채운 학생들은 힘찬 함성으로 응답했다.

  • 천 교육감은 개회식 이후 문형심 부안교육장과 함께 부안 지역 학생선수들을 따로 격려했다. 부안 학생선수들은 교육감의 격려와 학교의 성원 속에 9월 12~13일 진행된 경기에서 배드민턴 여고부 1위(부안여고), 남초부 농구 2위(부안초), 여중부 배구 2위(낭주중), 남초부 배드민턴 3위(부안동초), 여초부 배구 3위(부안초), 남고부 배드민턴 3위(백산고), 남중부 탁구 4위(변산서중)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기쁨의 환호성으로 보답했다.

  • 부안교육지원청은 학생선수들의 대회 출전을 위해 이동 수단과 훈련용품 등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출전 우선권을 확보하는 관내 학교에는 전국대회 참가에 따른 추가 지원을 할 예정이다.

  • 문형심 교육장은 “부안 학생들이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뛸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학교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회 기간 동안 무엇보다 학생 안전이 최우선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번 교육감배 대회는 9월 20일까지 이어지며, 부안 관내 학교의 남은 경기로 축구와 연식야구 종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