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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교육지원청, 지역 연계 진로교육 운영
작성자 안효선 등록일 26.07.23 조회수 21

    "직업 현장 체험부터 지역 상생 특강까지"… 부안교육지원청, 지역 연계 진로교육 큰 호응


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문형심)이 지난 76일부터 11일까지 운영한 진로교육집중주간이 학생과 지역 교육공동체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직업 탐색 역량을 높이고,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맞춘 지역 인재 양성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과 지역 교육공동체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직업 현장에서 배우는 '지역기관 연계 생생 직업체험'

78일부터 10일까지 운영된 지역기관 연계 생생 직업체험은 학생들이 관심 있는 직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체감형 진로교육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새만금메타버스체험관(메타버스 직업군 체험) 부안해양경찰서(해양경찰 직업 체험 및 견학) 참프레(육가공 산업 안내 및 공장 견학) 부안군청(지자체 행정 견학 및 전문가와의 만남) 등 지역 내 주요 기관을 방문했다. 참여 학생들은 현장 견학과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직업에 대한 실제적인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청년 CEO가 전하는 "지방소멸 위기 부안을 가장 힙하게"

진로교육집중주간의 피날레는 711() 부안교육지원청 별관 시청각실에서 열린 청년 CEO 특강이 장식했다. 이날 특강에는 '시고르청춘' 윤나연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지방소멸 위기 부안을 가장 힙하게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윤 대표는 지역의 인구 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가치를 만들어 낸 경험을 공유하며, 청소년들에게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도전 정신과 미래 직업관에 대한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부안교육지원청 문형심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지역 속에서 다양한 꿈을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기관 및 전문가들과 연계한 실질적인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